박지원 "北 금강산에서도 할 것..과민반응 말아야"
김동호 2020. 6. 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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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의원은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일에 우리가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남북은 6·15 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 여기서 길을 찾아야 한다. 남북미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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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이 6월 15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 6·15 남북정상회담 20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6/yonhap/20200616172338421xtah.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박지원 전 의원은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일에 우리가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김대중 정부에서 대북특사로 파견됐던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불안한 예측이지만, 북한이 금강산에서도 상징적인 일을 하리라 예측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전 의원은 "남북은 6·15 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 여기서 길을 찾아야 한다. 남북미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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