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총장도 "엄중 처벌하라"..'황제 병사' 수사 착수
2020. 6. 16. 16:0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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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 병사의 '황제 군 복무'
김형남 /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상급자가 괴롭히는 사례 많아…병사 '황제 군 복무' 생소한 사례"
"수사나 감찰 과정서 해명 깔끔하게
안 된다면 국민들 납득 못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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