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지분 평가에 10% 이상 급등(종합)

김태종 2020. 6. 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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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가 주목받으며 16일 급등 마감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급등은 이날 전반적으로 시장이 반등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 지분 가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상장을 앞두고 100% 지분을 보유한 SK가 크게 오르는 것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급등하면서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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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성바이오 지분 평가에 급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가 주목받으며 16일 급등 마감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0.71%(1만2천원) 오른 12만4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52주 신고가다.

삼성물산은 전날 폭락 장 속에서도 3.23% 상승 마감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급등은 이날 전반적으로 시장이 반등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 지분 가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3.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작년 말 43만3천원에서 이날 종가 82만6천원으로 배 가까이 뛰어오르는 사이 삼성물산 주가는 10만8천500원에서 10% 남짓밖에 오르지 않았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상장을 앞두고 100% 지분을 보유한 SK가 크게 오르는 것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급등하면서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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