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지분 평가에 10% 이상 급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가 주목받으며 16일 급등 마감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급등은 이날 전반적으로 시장이 반등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 지분 가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상장을 앞두고 100% 지분을 보유한 SK가 크게 오르는 것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급등하면서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지분 평가에 급등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6/yonhap/20200616154733612nqig.jpg)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보유 지분 가치가 주목받으며 16일 급등 마감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0.71%(1만2천원) 오른 12만4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52주 신고가다.
삼성물산은 전날 폭락 장 속에서도 3.23% 상승 마감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급등은 이날 전반적으로 시장이 반등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 지분 가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3.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작년 말 43만3천원에서 이날 종가 82만6천원으로 배 가까이 뛰어오르는 사이 삼성물산 주가는 10만8천500원에서 10% 남짓밖에 오르지 않았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상장을 앞두고 100% 지분을 보유한 SK가 크게 오르는 것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급등하면서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 ☞ 계부·친모에게 들킬까 두려워…수시간 물탱크에 숨은 9살 여아
- ☞ 8살 딸 생일의 비보…숨진 흑인 부인 "소식 듣고 주저앉아"
- ☞ 병장으로 전역한 한국 최초의 여군 "불침번 근무가…"
- ☞ 이혼소송 중 아내 차와 정면충돌 50대, 살인 혐의 적용
- ☞ 딸 장례식도 안챙긴 생모…유족연금 챙겼다가 7천만원 토해낸다
- ☞ 고교 온라인 수업 도중 성기 노출
- ☞ 왕따시킨 초등생에 "내딸 건들지 마"…정서적 학대일까
- ☞ "커피 한잔보다 싼 집 사세요"…유럽 어느 마을의 마케팅
- ☞ 잇단 北 '말폭탄'에 청와대 두 번 오간 DJ 넥타이
- ☞ '입양인 승소' 강미숙씨, 친부 만났지만…경호원 대동한 친부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팝 첫 그래미 '케데헌' 이재 겹경사 맞나…"가을 결혼 예정" | 연합뉴스
- [올림픽]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 털렸다…"여권과 귀중품 도난" | 연합뉴스
- [샷!] "야 너도 디놀해" | 연합뉴스
- "지갑 찾아주고 범죄자 됐다"…2천원 챙긴 요양보호사의 눈물 | 연합뉴스
- 中호텔 객실서 불법 촬영된 영상 수천건 유통…실시간 중계까지 | 연합뉴스
- [올림픽] 말리닌, 50년 만에 올림픽 피겨에서 '백플립' | 연합뉴스
- [올림픽] "일반인은 '최후의 만찬' 못보세요…" VIP 특혜에 관광객 부글 | 연합뉴스
- '빠른 발로만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3개'…고어, 34세로 사망 | 연합뉴스
- "K팝 아이돌 꿈꿨지만 사기당한 기분"…BBC, 외국인 연습생 조명 | 연합뉴스
- 무시했다고 아내 살해한 70대 징역 18년…"범행수법 매우 잔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