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 일주일 만에 뉴질랜드 2명 신규 확진(상보)

박혜연 기자 2020. 6.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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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고 국경 봉쇄를 제외한 자국 내 봉쇄조치를 모두 완화한 뉴질랜드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코로나19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에 쉬운 길은 없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하면서도 "현재로써는 뉴질랜드 내에 바이러스 전파를 없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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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해외유입..재확산 예의주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고 국경 봉쇄를 제외한 자국 내 봉쇄조치를 모두 완화한 뉴질랜드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영국에서 온 해외유입 감염자들이고 서로 연관된 사례라고 밝혔다.

앞서 뉴질랜드는 지난 9일 0시(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국가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리면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을 폐지하고 소매업과 관광업 등 여러 사업장도 정상 운영하도록 허가했었다.

당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코로나19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에 쉬운 길은 없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하면서도 "현재로써는 뉴질랜드 내에 바이러스 전파를 없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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