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침대 위에서 치명적인 윙크'
2020. 6. 16. 06:5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또 먹으러 가즈앙"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주도 여행 중 숙소에서 하얀 민소매를 입고 침대 위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눈부시게 하얀 피부와 살짝 드러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 시즌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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