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인천∼덕적 등 5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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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6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덕적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이에 따라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대부도∼덕적도, 대부도∼이작도, 진리∼울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7척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대기 중인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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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6/yonhap/20200616064532613qnyo.jpg)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16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덕적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짙은 안개가 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100∼300m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대부도∼덕적도, 대부도∼이작도, 진리∼울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7척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7개 항로의 여객선 8척은 이날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대기 중인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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