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연 소방관, 여성 최초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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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소방서 소속 유지연 소방관(43)이 국내 여성 최초로 대형특수 차량인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 소방관은 올초부터 고가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준비해 이번에 여성소방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며 "대형소방차 운용에 더 많은 여성 소방관들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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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영등포소방서 소속 유지연 소방관(43)이 국내 여성 최초로 대형특수 차량인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시험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정 35시간을 수료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나눠 시행된다.
유 소방관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119구급차를 시작으로 대형 소방차 운전에 도전해 왔다. 작년 7월부터 영등포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화학소방차와 굴절차등 대형특수 소방차를 중심으로 현장 운용해 오고 있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소방차량 운전 뿐만 아니라 사다리 전개, 인명구조 등을 위한 조작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문자격이다.
그동안 고층건물 화재 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필수적이라 남성 소방관이 맡아왔다. 소방사다리차는 차체(길이 1만3085mm, 너비 2530mm, 높이 4070mm, 무게 3만725Kg)가 크고 기능이 복잡하다.
소방사다리차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나 인명구조라는 특수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7월 15일부터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 소방관은 올초부터 고가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준비해 이번에 여성소방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며 "대형소방차 운용에 더 많은 여성 소방관들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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