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거주 30대 여성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최대호 기자 2020. 6. 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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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서 지역 9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15일 수지구 풍덕천2동 신정마을 진흥5단지 아파트 거주 A씨(3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오전 9시30분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고, 이날 오후 8시25분 양성 결과가 나왔다.

A씨는 용인 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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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강남병원. /뉴스1 DB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지역 9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15일 수지구 풍덕천2동 신정마을 진흥5단지 아파트 거주 A씨(3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기침, 인후통,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났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A씨는 15일 오전 9시30분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고, 이날 오후 8시25분 양성 결과가 나왔다. A씨는 용인 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A씨가 치료를 받을 국가지정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A씨와 함께 거주중인 가족 2명(부모)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관이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련 내용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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