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정구역 경계변경지역 지적공부 정리 마쳐

고석중 2020. 6. 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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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사산리 일부→상서 감교리, 계화 궁안리 일부→동진 당상리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합리한 행정구역 일부를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구역 변경은 생활 여건을 고려해 새로운 경계획정을 위한 일제조사와 타당성 검토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산면 사산리 68필지(2만188㎡)를 상서면 감교리로 변경했고, 계화면 궁안리 21필지(8406㎡)를 동진면 당상리로 변경했다.

군은 변경된 행정구역에 대한 새로운 토지 지번 부여, 지적변경 고시 및 변경지역의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 발송,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 변경내용 통지, 전주지방법원 부안군등기소에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구역 경계가 합리적으로 변경돼 주민들이 생활환경과 재산권을 행사하기에 편리해지고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 관리가 용이해지는 등 행정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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