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연례 개발자회의 WWDC 내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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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 CNBC방송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애플의 WWDC는 정보기술업계에서 중요한 연례행사로, 애플은 이 행사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자사 제품의 최신 버전을 소개해왔습니다.
22∼26일 열리는 올해 행사에도 첫날 팀 쿡 최고경영자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최신 버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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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 CNBC방송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애플의 WWDC는 정보기술업계에서 중요한 연례행사로, 애플은 이 행사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자사 제품의 최신 버전을 소개해왔습니다.
22∼26일 열리는 올해 행사에도 첫날 팀 쿡 최고경영자 등이 기조연설을 통해 최신 버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애플의 엔지니어로부터 차세대 앱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00여 개 세션과 1 대 1 개발자 랩 등도 마련됩니다.
다만 대면 접촉 대신 화상회의와 동영상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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