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루브르박물관·반고흐미술관·브리티시뮤지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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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과 크롤러 뮐러 미술관' '브리티시 뮤지엄과 내셔널 갤러리' 등 세계의 유명 박물관·미술관이 메가박스 영화관으로 들어온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네 도슨트'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문화사·예술사적 관점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강연 프로그램이다.
세계 최대의 고흐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반 고흐 미술관과 숲 속에 숨겨져 있는 크롤러 뮐러 미술관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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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루브르 박물관’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과 크롤러 뮐러 미술관’ ‘브리티시 뮤지엄과 내셔널 갤러리’ 등 세계의 유명 박물관·미술관이 메가박스 영화관으로 들어온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일정이 연기된 ‘2020 시네 도슨트’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실상 해외여행이 올스톱된 가운데 영화관에 앉아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는 굿찬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네 도슨트’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문화사·예술사적 관점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랜선 미술관 여행인 셈이다. 지난해 모든 회차 매진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시네 도슨트’는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유럽 미술관에 국한되어 있던 6편의 커리큘럼을 러시아·미국의 미술관까지 확장했다. 세계 20곳 미술관에 대한 총 14편의 강연을 통해 세계 유수의 미술관을 직접 관람하는 듯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강연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박물관에 소장된 방대한 작품 이야기가 오는 6월 22일(월) 오전 11시, 그리고 6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 코엑스점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7월 예정되어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크롤러 뮐러 미술관’. 세계 최대의 고흐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반 고흐 미술관과 숲 속에 숨겨져 있는 크롤러 뮐러 미술관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세 번째 강연인 영국 런던의 ‘브리티시 뮤지엄&내셔널 갤러리’ 역시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사의 흔적이 집합된 두 미술관의 걸작을 통해 세계사의 순간과 유럽 미술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프로그램에서 안내자 역할을 맡은 안현배 강사는 프랑스에서 예술사학·순수예술사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미술사학자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예술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심도 깊은 강연을 준비해 관객들의 예술적 지식과 안목을 확장시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박스는 강연을 수강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입장 전 각 강연별 미술관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겸 북마크를 선착순 증정한다.
6월 22일부터 12월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는 ‘2020 시네 도슨트’의 티켓 가격은 1만2000원이며,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에게는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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