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초희, 만취 연기→이상이 향한 눈물..러블리 매력 폭발

박수현 기자 2020. 6. 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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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초희가 다희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불킥 술주정'부터 가슴 찡한 눈물 연기까지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초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 이상이(극중 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이 폭발해 주사를 부리는 다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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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초희가 다희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불킥 술주정'부터 가슴 찡한 눈물 연기까지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초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 이상이(극중 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이 폭발해 주사를 부리는 다희를 연기했다.

다희는 호감을 표하던 재석이 데면데면한 데다 자신이 선물한 옷을 형 규진(이상엽 분)에게 줬다고 오해해 서운해 했다. 이어 만취한 다희는 그만 재석의 집에 찾아가 술주정을 하고 말았다. 다희는 "쪼잔하신 우리 사돈님 아니신가. 진짜 너무해"라고 소리쳤고 재석은 입을 틀어막았다.

기억이 돌아온 후 다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지난 밤의 대형 실수를 곱씹었다. 다희의 귀여운 주사에는 이초희의 실감나는 연기가 더해지며 웃음을 자극했다. 이초희는 발버둥을 치거나 화장실에 누워 정신을 잃은 모습까지 실감나게 연기해 극적 재미를 높였다. 이초희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다희의 주사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다희는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희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이초희의 절절한 감정 연기가 더해지며 다희, 재석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현재 이초희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 덕에 다희, 재석 커플의 로맨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몰랐던 다희가 재석이 다시 맞선을 본다는 사실을 알고 맞선 현장에 들이닥치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부 27.8%(이하 전국 기준), 2부 31.6%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시청률인 31.1%를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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