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임무혁 교수 '식품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

박준 2020. 6. 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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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는 임무혁 식품공학과 교수가 제19회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교수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농약잔류분과위원회 대한민국대표단으로 활동하며 ▲한국 배추의 김치 캐비지 국제식품분류 등재 ▲열대과일로 등재된 한국산 감과 대추의 국제식품 분류 변경 ▲인삼 및 홍삼 잔류농약 국제기준 설정 ▲제주 감귤의 미국 내 만코제브 농약 기준 설정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식품의 외국 수출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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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임무혁 교수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는 임무혁 식품공학과 교수가 제19회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교수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농약잔류분과위원회 대한민국대표단으로 활동하며 ▲한국 배추의 김치 캐비지 국제식품분류 등재 ▲열대과일로 등재된 한국산 감과 대추의 국제식품 분류 변경 ▲인삼 및 홍삼 잔류농약 국제기준 설정 ▲제주 감귤의 미국 내 만코제브 농약 기준 설정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식품의 외국 수출에 이바지했다.

그는 식품 중 잔류농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전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 및 축산물위생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대구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은 HACCP 교육원장을 맡아 대구·경북 지역 식품업체들의 안전한 식품 생산을 위해 양질의 교육 및 훈련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02년부터 매년 5월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하고 식품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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