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메시와 사진 찍으려 경기장 난입한 관중에 법적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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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고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해당 관중은 이후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코페'와 인터뷰에서 2m의 울타리를 넘어 경기장에 몰래 들어갔다며 "경기가 예정됐을 때부터 계획하고 있었다. 우상인 메시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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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고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어제(14일)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의 손 모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의 경기 후반 8분쯤 관중 한 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했습니다.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다 보안 요원에게 붙잡혀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3개월 만에 재개된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라리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관중의 행위를 범죄행위로 간주하고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며 "경기장 난입 같은 행위는 다른 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리그 전체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관중은 이후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코페'와 인터뷰에서 2m의 울타리를 넘어 경기장에 몰래 들어갔다며 "경기가 예정됐을 때부터 계획하고 있었다. 우상인 메시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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