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장인' 삼성 박해민, 몸 날린 다이빙 캐치
이성훈 기자 2020. 6. 15. 07:57
'수비 장인' 삼성 중견수 박해민 선수의 멋진 다이빙 캐치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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