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45명..누적 1만 8166명

김예진 2020. 6. 13.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일본에서 4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24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9명 등 총 45명이 확인됐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20명을 넘었다.

일본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東京)도로 총 54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신규 확진 3일 연속 20명 넘어
[도쿄=AP/뉴시스]도쿄도 직원들이 지난 4일 신주쿠 가부키초 유흥가에서 호객행위 금지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06.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3일 일본에서 4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24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9명 등 총 45명이 확인됐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20명을 넘었다. 24명 가운데 11명은 기존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였다. 나머지 13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도쿄도가 조사중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166명이 됐다.

같은 날 도쿄도와 오사카(大阪)부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확인되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40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東京)도로 총 54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1786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1406명, 홋카이도(北海道)가 1163명, 사이타마(埼玉)현이 1016명, 지바(千葉)현이 916명, 후쿠오카(福岡)현은 822명, 효고(兵庫)현이 699명, 아이치(愛知)현이 519명, 교토(京都)부가 360명 등이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지난 13일 기준 77명이다.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1만 6235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