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20대 여성 등 2명 확진..가족감염도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관내 49, 50번 환자로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양평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관내 50번)은 지난 3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으며, 12일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사 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49번 환자는 당산2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앞서 확진된 영등포 35번(23세 여성)·37번(49세 여성)의 가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남 선별진료소서 문진표 작성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0.6.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3/yonhap/20200613133811866kuhb.jpg)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관내 49, 50번 환자로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양평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관내 50번)은 지난 3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으며, 12일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사 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5분 사이 당산역 인근에 있는 내과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스크는 착용한 채였다.
구는 이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 49번 환자는 당산2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앞서 확진된 영등포 35번(23세 여성)·37번(49세 여성)의 가족이다. 영등포 35번은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대문구 소재 아나운서 학원(연아나뉴스클래스) 수강생이었다.
영등포 49번은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달 8일부터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12일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13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mina@yna.co.kr
- ☞ 김제시의원 "동료 의원과 부적절 관계 인정…사퇴"
- ☞ 50대 판사 "내 10대 딸 유린해줘" 사진 올렸다가 구속
- ☞ 인천 아파트서 자매끼리 다투다 언니 사망…흉기 발견
- ☞ "아이에 미안하지 않느냐?" 질문에 악마 같은 계부는…
- ☞ "'승진' 꿈꾸는 야망있는 경찰견 다 모여라"
- ☞ 수업시간 학생에게 음란 영상 보여준 중학교 체육강사
- ☞ 삼미 '슈퍼스타' 감사용 "역사 속으로 사라지네요"
- ☞ "엄마, 여기까지 너무 힘들었어…그러니까 그냥 오세요"
- ☞ "아들과 아내 죽인 아빠는 살인전과자" 수사기밀 유포 논란
- ☞ '추락 후에도 주인 품으로'…달리던 오토바이서 강아지 추락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팔로어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할아버지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 의혹…학교는 늑장 신고(종합)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
- 해경 경비정이 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 투기…감찰 착수 | 연합뉴스
- 日여친이 '코인 연애적금' 권유…캄보디아發 '돼지도살' 사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