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투자 회사 관련 KB증권 8시간 압수수색

정준호 기자 2020. 6. 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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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런티어와 관련 KB증권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KB금융이 라임자산운용의 아바타 펀드로 불리는 포트코리아자산운용의 운용 지시를 받고 에이프런티어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한 것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트코리아는 KB증권과 총수익스와프(TRS) 대출 계약을 맺고 에이프런티어에 약 6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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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자금이 흘러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런티어와 관련 KB증권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법조계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KB증권 델타원솔루션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KB금융이 라임자산운용의 아바타 펀드로 불리는 포트코리아자산운용의 운용 지시를 받고 에이프런티어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한 것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이프런티어는 '라임의 전주'로 지목된 김봉현 회장이 인수하려 했던 회사입니다.

포트코리아는 KB증권과 총수익스와프(TRS) 대출 계약을 맺고 에이프런티어에 약 600억원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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