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로나 2차 팬더믹 우려에 마스크株 강세

이승배 기자 2020. 6. 12.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웰크론(065950)은 전일보다 11.06% 증가한 7,43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모나리자(012690)는 전 거래일보다 8.68% 오른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 회복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며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 더위에 ‘여름용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경기도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고객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권욱기자 2020.6.7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에 국내외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마스크 관련 업종이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웰크론(065950)은 전일보다 11.06% 증가한 7,43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모나리자(012690)는 전 거래일보다 8.68% 오른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케이엠(083550)(4.44%), 깨끗한 나라(4.2%) 등도 상승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 회복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며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국내 주식시장도 글로벌 경기 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며 마스크 종목으로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행된 리포트에서 “미국 증시 특징을 보면 2차 팬더믹이 기정 사실화된 경향을 보이며 소비 둔화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면서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한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물 출회를 부추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