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안전기술 집중한 2021년형 308 공개

입력 2020. 6. 12. 08:00 수정 2020. 6. 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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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가 10일(현지 시간) 상품성을 개선한 신형 308을 공개했다.

 푸조에 따르면 새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품목이다.

밝은 빛을 내는 파란색을 더했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 2종을 선택품목으로 마련한 점이 유일한 특징이다.

 한편, 신형 308은 올여름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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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 및 안전 품목 위주로 개선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구성은 동일

 푸조가 10일(현지 시간) 상품성을 개선한 신형 308을 공개했다.


 푸조에 따르면 새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품목이다. 범퍼 아래에 각종 센서를 추가해 지능형 크루즈컨트롤을 활성화 할 수 있다. 또 능동형 차선이탈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추가하고 오토 하이빔과 속도표시 인식, 180도 서라운드 카메라를 넣어 상품성을 높였다. 편의품목으로는 듀얼 존 실내온도조절장치를 비롯해 자동 전조등과 리어 주차센서, 자동 윈드실드 와이퍼, 자동 조광 백미러를 기본 탑재했다.

 구형과 비교해 실내외 변화는 거의 없다. 아담한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 램프, 단정하게 마무리한 범퍼 모양도 그대로다. 뒤도 마찬가지다. 램프 속 구성이나 배기구 위치와 같은 세부 디자인 요소도 바뀌지 않았다. 밝은 빛을 내는 파란색을 더했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 2종을 선택품목으로 마련한 점이 유일한 특징이다. 최상위 선택 트림인 '블랙 팩'은 차체 곳곳의 크롬 부분을 검정색으로 칠하고 사이드 스커트 등을 추가했다.


 실내 역시 센터페시아 모양을 비롯해 구형과 다른 점이 없다. 그나마 바뀐 부분을 꼽으라면 화려한 그래픽의 10인치 디지털 계기판이다. 여러가지 구성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강화했고 각종 기능과 정보는 통합형 계기판으로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광택 마감의 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연동성과 조작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전자식 변속기를 추가했으며 도어패널과 스티어링 휠, 버튼류의 구성은 전부 구형과 같다.

 308은 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치백과 왜건으로 나뉜다. 동력계는 3기통 1.2ℓ와 4기통 1.6ℓ 가솔린 및 디젤, 2.0ℓ HDi 디젤 등이 트림에 맞춰 들어간다. 변속기는 해외 기준 6단 수동과 자동이 있으며, 앞바퀴굴림이 기본이다. 1.6ℓ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 270마력을 내는 GTi도 성능 변화없이 그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신형 308은 올여름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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