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새 훈련장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조감도 공개, 완공은 2023년 6월 목표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2020. 6. 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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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훈련장이 될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설계 콘셉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3월부터 두 단계로 진행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에서 4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끝에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유엔스튜디오(UN Studio)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충남 천안시에 조성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입장면의 약 45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 잔디 구장, 축구박물관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엔스튜디오의 설계안은 대표팀과 팬들의 에너지를 융합하는 ‘한국 축구의 중심지’라는 콘셉트가 담겼다. 완공은 2023년 6월을 목표로 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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