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혈장 공여' 완치자 "먼저 아파봤기에.."

2020. 6.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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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완치자들의 혈장 기증이 있어야 합니다. 100명이 넘게 되면 치료제 개발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현재 70명 선이라고 하는데, 오늘(11일) 스스로 확진자였다가 완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보다 많은 완치자들의 동참을 호소한 분이 있어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에서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 예비 신부였는데, 이런 분들의 행동으로 혈장 치료제가 더 빨리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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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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