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동생 영화배우 데뷔? '열혈형사' 깜짝 등장

뉴스엔 2020. 6. 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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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김승현이 출연하는 영화 '열혈형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영화가 언론에 처음 공개된 가운데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 출연 중인 김승환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현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살림남2'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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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승현 동생 김승환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6월11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김승현이 출연하는 영화 '열혈형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영화가 언론에 처음 공개된 가운데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 출연 중인 김승환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현은 '열혈형사'에서 뒷수습을 전담하는 동민(김인권) 동료 형사로 분한다. 김승환은 딱히 연기력을 요하지 않는 한 장면에 형 김승현과 함께 형사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김승현은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살림남2'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 촬영장에서 '살림남2' 촬영도 이뤄졌다고. 김인권은 "현장에 우리 촬영 카메라만 있는 게 아니라, 방송국 카메라가 김승현 씨를 계속 따라다녀서 내가 두 가지 연기를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승현은 "'살림남2' 카메라가 나와 배우 분들에게 부담이 됐을 수도 있는데 다들 협조해줘 고맙다. 앞으로도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 ‘동민’(김인권)과 FM 형사 ‘몽허’(얀츠카)가 실종 사건으로 만나 벌어지는 대환장 공조 액션이다. 6월 18일 개봉한다. (사진=KBS 2TV '살림남2'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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