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동상 어루만지는 누나 박은숙씨

안은나 기자 2020. 6. 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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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관악구 박종철거리에서 박종철 열사 누나 박은숙 씨가 동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1987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박 열사가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받다 숨진 사건은 6월 항쟁의 불씨가 되어 민주화운동을 촉발했다. 이 벤치는 서울대 동문들의 모금과 관악구의 지원으로 서울대 미술대학이 제작했다. 2020.6.10/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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