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테니스, 내년 프랑스오픈까지 랭킹으로 출전권 부여

김동찬 2020. 6. 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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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개막하려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1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테니스 종목의 출전 자격 기준이 확정됐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은 10일 "2021년 프랑스오픈이 끝난 직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프랑스오픈은 내년 6월 6일 끝날 예정이며 6월 7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 리스트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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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테니스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7월 개막하려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1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테니스 종목의 출전 자격 기준이 확정됐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은 10일 "2021년 프랑스오픈이 끝난 직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프랑스오픈은 내년 6월 6일 끝날 예정이며 6월 7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 리스트가 확정된다.

남녀 단식에는 각각 64명이 출전하며 한 나라에서 최대 남자 4명, 여자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남녀 각각 세계 랭킹 기준 상위 56명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하고, 남은 8장의 티켓은 대륙별 안배 6장과 와일드카드 1장, 개최국 선수 몫 1장으로 돌아간다.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8월 초,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7월 말에 각각 재개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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