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해외 역유입만 3명

김지성 기자 2020. 6. 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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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어제(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 사례만 3명 발생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1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자는 광둥성에서 2명, 쓰촨성에서 1명이 신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천43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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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어제(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 사례만 3명 발생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1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자는 광둥성에서 2명, 쓰촨성에서 1명이 신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천43명이 됐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4천634명입니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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