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우승 후 고민 많아, 삶이 허공에 남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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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마음 수련회'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영탁은 바빠진 스케줄로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하는 미안함을 털어놓고, 이찬원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 속에 외로움을 느낀다", 임영웅은 "우승 후 수만 개의 고민이 생겼다"며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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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마음 수련회’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 학당’ 4회는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8%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 채널 1위 왕좌를 수성, 대한민국 예능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10일 방송될 5회에서는 ‘트롯맨 F4’가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고민을 노래로 고백한 후 노래로 ‘셀프 위로’를 건네는 ‘심(心) 깊은 뽕클래스’를 받는다.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는 현재의 고민을 털어놓고 자문자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던 상황. 네 사람은 진지한 자세로 마음 깊숙이 숨겨놨던 고민을 끄집어내고, ‘지금 내 마음’을 들려줄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며 수업을 준비한다.
혼란한 마음을 털어놓은 ‘트롯맨 F4’는 이어 초빙된 인생 상담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한다. 생애 첫 상담에 떨리는 기색을 보인 장민호는 “최근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아버지를 여읜 후 생겨난 불안, 이제 연세가 많은 어머니도 잃을까 걱정이다”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또한 영탁은 바빠진 스케줄로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하는 미안함을 털어놓고, 이찬원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 속에 외로움을 느낀다”, 임영웅은 “우승 후 수만 개의 고민이 생겼다”며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미스터트롯’ 이후 앞만 보고 달려가는 ‘트롯맨 F4’에게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힐링 클래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진솔하게 임하며 자신의 고민을 밝혀줘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10일 밤 10시.
[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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