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DC현산 "아시아나 인수조건 원점 재검토 필요", 채권단에 요청

조아름 2020. 6. 9.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한국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산은을 포함한 채권단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이 지난달 말 "오는 2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사를 밝혀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며 내용증명을 발송하자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다만 현산은 산은 등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 연합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한국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현산은 이날 “인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인수가치를 훼손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재점검 및 재협의를 위해 계약상 거래종결일 연장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산은을 포함한 채권단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이 지난달 말 “오는 2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사를 밝혀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며 내용증명을 발송하자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다만 현산은 산은 등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