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신규 확진 38명..33명 수도권
박찬범 기자 2020. 6. 9.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8일) 하루 동안 38명이 추가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85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3명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격리해제된 환자 수는 어제 하루 동안 26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1만 58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8일) 하루 동안 38명이 추가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852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5명은 지역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3명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1명이 추가돼 274명이 됐습니다.
격리해제된 환자 수는 어제 하루 동안 26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1만 58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민정 퍼팅 실패하자 "아이고"..이병헌의 현실 남편 반응
- 공무원들에 흘러간 코로나 생계자금 25억..명부 확인
- '스윙스와 결별설' 입 닫은 임보라..근황 전한 한 컷
- 올여름 더 빨리, 더 많아진 나방떼가 온다
- "고래야 고래, 빨리" 작살 쏜 선박들..해경에 적발
- 시위로 가게 문 닫히자..기부로 '음식탑' 쌓은 美 시민들
- [현장] 구속 면한 이재용..마스크 쓴 채 "고생하셨습니다"
- 엉뚱한 타이밍에 '점프'..골키퍼의 황당 실수 퍼레이드
- 멍투성이 9살, 화상 보여주며 "새아빠가 지졌어요"
- 아빠 회삿돈으로 산 페라리 자랑하던 대학생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