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서울시 22명 추가 확진" 박원순 서울시장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8일) 서울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양천구 탁구장,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수도권 일대 개척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학교 학생·교직원 600여명 전원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국내 지역발생 감염자 중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3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4964&plink=YOUTUBE&cooper=DAUM ]
특히 양천구 탁구장,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수도권 일대 개척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중랑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은 7일 확진되기 전인 지난 5일 잠실 롯데월드에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학교 학생·교직원 600여명 전원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국내 지역발생 감염자 중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3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SBS는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표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합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안정환, '췌장암' 유상철 향한 진심..눈물의 영상편지
- 美 시위 현장 '나 홀로 청소'..흑인 청년에 일어난 기적
- 방송국 바닥서 33년..박미선, '버티는 삶'에 관하여
- [친절한 경제] 여의도 핫이슈된 '기본소득제'..해외에선?
- '서울역 묻지마 폭행' 철도경찰 수사가 남긴 의문 셋
- [단독] 여자화장실 숨어서..집엔 불법촬영물 수백 건
- [단독] 경영권 승계 '프로젝트G' 있었다..이재용 보고?
- "고인, 삶 부정당한 듯 고통 호소"..오열한 윤미향
- 한용덕 감독 결국 사퇴..한화, 구단 최다 타이 14연패
- '훈련소 체력왕' 황의조 "사격 10점이에요..OO발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