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통으로 상점주인 폭행..상습주취폭력 60대 구속

박철홍 2020. 6. 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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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둔기를 휘둘러 마트 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A(63·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의 한 마트에서 커피를 계산도 하지 않고 들고 가다 이를 제지하는 업주를 스테인리스 재질의 살충제로 가격해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동네 주민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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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둔기를 휘둘러 마트 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A(63·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의 한 마트에서 커피를 계산도 하지 않고 들고 가다 이를 제지하는 업주를 스테인리스 재질의 살충제로 가격해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동네 주민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12에만 총 19건의 A씨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6건의 주취폭력·업무방해 등 사건으로 입건된 상태였다.

경찰은 "피의자는 매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려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다"며 "주취폭력과 업무방해의 상습성이 인정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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