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지훈, 몸 사리지 않는 '집념의 수비'
2020. 6. 8. 07:51
프로야구 SK의 외야수 최지훈 선수의 멋진 수비 장면 준비했습니다.
파울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영권 승계 '프로젝트G' 있었다..이재용 보고?
- [단독] 여자화장실 숨어서..집엔 불법촬영물 수백 건
- "고인, 삶 부정당한 듯 고통 호소"..오열한 윤미향
- 美 '항의 시위'가 달라졌다?..춤 · 노래에 축제 분위기
- 한용덕 감독 결국 사퇴..한화, 구단 최다 타이 14연패
- '훈련소 체력왕' 황의조 "사격 10점이에요..OO발 중에"
- '5·18 처벌법' 초안 입수..반인도 범죄 공소시효 폐기
- "전국~ 노래자랑" 94살 청년..송해는 사실 근엄하다?
- 가수 정재훈, 암 투병 끝 33살로 사망.."안타깝다"
- 조민아, 스폰서 제안에 분노 "그딴 거에 날 팔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