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분데스 리뷰] '황희찬 후반 투입' 잘츠부르크, 하르트베르크 6-0 대파..선두 질주

정지훈 기자 2020. 6. 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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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후반에 교체 투입돼 활약한 잘츠부르크가 하르트베르크를 완파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잘츠부르크는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에 위치한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승점 30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2위 볼프스베르크(승점 22)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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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황희찬이 후반에 교체 투입돼 활약한 잘츠부르크가 하르트베르크를 완파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잘츠부르크는 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에 위치한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승점 30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2위 볼프스베르크(승점 22)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잘츠부르크는 코이타, 다카, 오카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전반에만 4골을 터뜨렸다. 전반 4문 다카, 전반 7분 음웨푸, 전반 11분 다카, 전반 40분 코이타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다카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황희찬은 후반 32분 팀의 마지막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전방에 배치된 황희찬은 후반 37분 정교한 패스로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오카포가 한 골을 더 추가했고, 결국 잘츠부르크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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