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로 승용차 수차례 돌진..아동 등 3명 부상

민경호 기자 2020. 6. 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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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승용차가 수차례 돌진해 어린이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는 오늘(7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광주 곤지암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수차례 돌진해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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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승용차가 수차례 돌진해 어린이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는 오늘(7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광주 곤지암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수차례 돌진해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놀이기구 등 놀이터 시설 일부와 주변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 2대도 파손됐습니다.

장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오후 3시 50분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장 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으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이력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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