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투수 홍건희↔두산 내야수 류지혁 트레이드
![홍건희, 마운드 이어받아 투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7/yonhap/20200607204642240pmcr.jpg)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홍건희(28)와 두산 베어스 내야수 류지혁(26)이 팀을 맞바꿨다.
KIA와 두산은 7일 두 선수를 맞바꾸는 1 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KIA에서 두산으로 팀을 옮긴 우완투수 홍건희는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키 187㎝·몸무게 92㎏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빠른 직구와 수준급의 변화구를 구사한다는 평을 듣는다.
1군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통산 166경기 9승 20패 5세이브 5홀드에 평균자책점은 6.30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두산은 "선발과 불펜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홍건희가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지혁(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7/yonhap/20200607204642364pwgy.jpg)
두산에서 KIA로 이적하는 우투·좌타 류지혁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2012년 두산에 입단한 뒤 상무(2013∼2014년)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통산 4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8홈런, 102타점, 195득점, 35도루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20경기에서 타율 0.417, 1홈런, 4타점, 10득점으로 활약 중이다.
KIA는 "공격·수비·주루를 두루 갖춘 류지혁은 전천후 내야수로 활용 폭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abbie@yna.co.kr
- ☞ 서핑하는데 3m짜리 백상아리가 공격…60세 남성 사망
- ☞ 혼전 성관계 커플, 마스크 쓰고 '공개 회초리' 맞아
- ☞ 마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 슈퍼카 첫 여성 드라이버, 성인 배우로…"살면서 가장 잘한 일"
- ☞ 북한 여자가 KTX에 충격받은 이유 TOP 3
- ☞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지금까지 수천만원을…"
- ☞ 외제차 절도범 잡고보니…차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슬쩍
- ☞ 사람 두 명 물어 죽인 호랑이 갱생 실패…철창신세
- ☞ 한용덕 한화 감독, 14연패 책임지고 자진사퇴
- ☞ 롯데월드 방문 확진자는 원묵고 3학년…"학생·교직원 전수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한국서 가장 핫한 고교"…美NYT, 충북반도체고 조명 | 연합뉴스
- "中베이징 108층 最高빌딩에 경비행기 충돌"…주변 통제·대피 | 연합뉴스
-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 연합뉴스
- 전주 한 초등학교 옥상서 학생 추락해 병원 이송 | 연합뉴스
- 317만원어치 중고품 실수로 31.7만원에…法"거래완료 취소 안돼" | 연합뉴스
- 옥천서 30대 대전 소방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월드컵] '왜 조 3위인가?' 답 못한 홍명보…"최악 시나리오로 갔다" | 연합뉴스
- 불법도박·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아파트 7층서 추락 여성 '에어매트' 위 떨어져 목숨 구해 | 연합뉴스
-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검거…10시간만(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