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진주 정체는 박혜원?..소찬휘 '현명한 선택' 시원한 무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6. 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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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진주의 정체로 가수 박혜원(흰)이 점쳐졌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에 나선 '진주'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에서 가수 박구윤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진주'는 과거 가왕 자리에 올랐던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선곡했다.

방송이 나가고 시청자들은 '진주'의 정체를 박혜원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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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진주의 정체로 가수 박혜원(흰)이 점쳐졌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에 나선 '진주'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에서 가수 박구윤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진주'는 과거 가왕 자리에 올랐던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선곡했다.

그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소찬휘 앞에서 원곡자 뺨치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고음을 소화해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MBC '복면가왕'

'진주'는 결국 2라운드에서 19표를 얻으며 2표에 그친 'S.E.S.'를 꺾고 가왕에 도전하게 됐다. 'S.E.S.'는 가수 조정민으로 밝혀졌다.

방송이 나가고 시청자들은 '진주'의 정체를 박혜원으로 추측했다. '흰'(Hynn)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박혜원은 2018년 싱글 '렛 미 아웃'으로 데뷔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아무렇지 않게, 안녕'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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