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안현모-김영철, 과거 핑크빛 관계? 현장 초토화[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6. 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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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김영철의 과거사가 아형고를 초토화 시켰다.

6월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은 안현모와 김영철의 과거 친분에 대해 말을 꺼냈다.

김영철은 "네가 먼저 밥 먹자고 했어 안했어?"라고 말했고 안현모는 어이없어 했다.

안현모가 "어느날 가족 여행간다고 하길래 이 얘기를 왜하나 했었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왜 했는지 아냐? 그 다음날이 너 생일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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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현모, 김영철의 과거사가 아형고를 초토화 시켰다.

6월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은 안현모와 김영철의 과거 친분에 대해 말을 꺼냈다.

안현모는 "내가 기자 시절에 영철이 팬이어서 인터뷰를 한번 했다. 웃기기도 하지만 성실하게 잘 사니까. 그때부터 인연이 생겼는데 영철이도 영어에 관심 많고 내가 영어를 하니까 같이 영어 공부를 했다. 영어를 많이 알려달라고 했다. 주말에 같이 카페 같은데서 영어 공부를 하고 들어오면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잤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김영철이 "내가 먼저 영어 공부하자고 했다고?"라고 묻자 안현모는 "그럼 내가 먼저 하자고 했다고?"라고 반문했다. 김영철은 "네가 먼저 밥 먹자고 했어 안했어?"라고 말했고 안현모는 어이없어 했다.

김영철은 "2012년인가 SBS에서 라디오 끝나고 오는데 팬이라고 책을 들고와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기자라고 명함도 줬다. 내가 너무 예쁘고 그래서 전화를 했다. 몇년 못 만났는데 프리 선언하고 자연스럽게 인터뷰로 보게 됐다. 내가 밥 먹자고 했고 피겨 스케이터도 타러 가고"라고 밝혔다.

안현모는 "그게 아니다. 내가 수습하겠다. 영철이가 스케이트 정기적으로 레슨을 받았다. 레슨 받는걸 구경하고 나도 탔던거지 특별하게 날을 잡은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한가한 시간이었다. 프리 하자마자 남자친구도 없었고 모든 시간이 자유시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나에게 호감이 있나 생각도 했는데 누가 성급하게 다가가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안현모가 "어느날 가족 여행간다고 하길래 이 얘기를 왜하나 했었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왜 했는지 아냐? 그 다음날이 너 생일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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