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가' 탤런트 최정윤, 남편 때문에 얻은 오해 "청담동에 산 적 없다"

최하나 기자 입력 2020. 6. 6. 20:37 수정 2020. 6. 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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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탤런트 최정윤이 자신과 남편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최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정윤은 바쁜 육아로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또한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해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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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가족 탤런트 최정윤 남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탤런트 최정윤이 자신과 남편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최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바쁜 남편으로 인한 독박 육아에 걱정이 많았던 최정윤. 최정윤은 바쁜 육아로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은 최정윤에게 "정윤씨 부터 돌봐야 한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날 최정윤은 "제가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다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한 최정윤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해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최정윤이 이랜드 부회장 장남과 결혼했기 때문.

이에 최정윤은 "저는 청담동에 산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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