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신아영 "프리 선언, 강호동 때문에 했다" 왜?

김가영 2020. 6. 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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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과거 뉴스에서, 현재 예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신아영은 아나운서를 그만 두고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그 이유가 강호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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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신아영(사진=JTBC)
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과거 뉴스에서, 현재 예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과거 아나운서, 기자, 기상 캐스터 등 각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프로 방송인’들이다. 이번 방송되는 ‘아는 형님ㅇ’ㅔ서는 세 사람은 즉석 뉴스를 보여주며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뽐낸다는 전언이다.

‘아는 형님’ 안현모(왼쪽부터) 신아영 김민아(사진=JTBC)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신아영은 아나운서를 그만 두고 프리 선언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그 이유가 강호동이라고 설명했다.

신아영은 과거 SBS ‘스타킹’에서 ‘뮤지컬 킹’ 특집 출연자로 출연하며 강호동을 만났는데, 이날 강호동의 질문 한 마디가 신아영을 프리 선언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강호동은 기억이 난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신아영은 강호동의 성대모사까지 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생생함을 더했다.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의 똑 부러지는 예능감은 6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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