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치웨이 방문 춘천 80대 코로나19 확진..강원도 58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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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강원 춘천시 거주 A(80)씨가 지난 5일 오후 9시 40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시에 따르면 A씨는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철을 이용해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가 고령인 관계로 정확한 동선 파악에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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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6/yonhap/20200606105356150dyus.jpg)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서울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강원 춘천시 거주 A(80)씨가 지난 5일 오후 9시 40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환자는 지난달 28일 철원 군 장병 확진 이후 8일 만에 58명으로 늘었다.
춘천시에 따르면 A씨는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철을 이용해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 지역은 주로 서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A씨를 강원대병원에 입원 격리 조치했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가 고령인 관계로 정확한 동선 파악에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A씨의 자녀 부부 2명이다.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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