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여성 추행' 부장검사 업무에서 배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검은 만취 상태에서 길 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A 부장검사를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A 부장검사가 사건 발생 이후 자숙하며 내부 조사를 받았으며 5일 오후부터 연가 형식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이후 법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엄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 부장검사는 조속히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검찰은 전했다.
경찰은 조만간 A 부장검사를 불러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여성 어깨 두 손으로 추행한 현직 부장검사 (부산=연합뉴스) 지난 1일 밤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A씨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여성 어깨에 두 손을 뻗어 만지는 CCTV 영상 캡처 화면. A씨는 여성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0.6.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6/yonhap/20200606103831033lgxg.jpg)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검은 만취 상태에서 길 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A 부장검사를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A 부장검사가 사건 발생 이후 자숙하며 내부 조사를 받았으며 5일 오후부터 연가 형식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이후 법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엄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 부장검사는 조속히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검찰은 전했다.
해당 검사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5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주변에서 길을 가던 여성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 상태였던 그는 이후 여성을 계속 따라가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조만간 A 부장검사를 불러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pcs@yna.co.kr
- ☞ 미 해병대가 한국 경찰 '화랑부대' 극찬한 사연
- ☞ 4m 악어와 23년째 교감하는 남성…"자식 같은 존재"
- ☞ 초등학생 성폭행하고도 여자라서 무죄?
- ☞ 분단 비극 담은 총알 70년만에 무릎서 꺼낸 81세 할머니
- ☞ 의붓아들과 친딸 싸움놀이 시키고 폭행
- ☞ "물고기 7.5㎏ 꿀꺽"…단양강 점령한 외래종 물고기에 몸살
- ☞ 강경화 장관 시아버지, '항일 독립유공자' 신청
- ☞ '9살 여아 지옥학대' 계부 영장심사…"딸에게 정말 미안해"
- ☞ "아빠가 살인 전과자" 일가족 사망사건 유포자 잡고보니
- ☞ 트럼프, 두손으로 물컵 들고 느린걸음…'아픈가봐' 트위터 들썩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동거하던 남성들에 수면제 먹여 금품 갈취한 20대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마약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2심도 집행유예…판사 "조심해야" | 연합뉴스
-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기뻐, 모두가 무척 기대" | 연합뉴스
- 크루즈컨트롤 믿다가…졸음운전으로 2명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 연합뉴스
- [샷!] "막고 있으면 욕 나와" vs. "사고 위험" | 연합뉴스
-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맞춤 선물·아슬아슬 농담…'왕실 선망' 트럼프 들었다놓은 찰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