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우주' 김준 "모네, 어떻게 생겼는지 저도 궁금해요..만나고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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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저도 궁금해요. 만나고 싶고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은 이익준(조정석)의 아들 이우주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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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삼촌처럼 연기 잘하는 배우 될래요"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저도 궁금해요. 만나고 싶고요.”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6/Edaily/20200606103409029bicm.jpg)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김준은 이익준(조정석)의 아들 이우주 역을 맡아 출연했다.
우주는 아빠 이익준에게 여자친구 모네의 이야기를 자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모네와 샌드위치 집을 함께 방문했던 것, 모네의 엄마를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극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6/Edaily/20200606103410044jrgi.jpg)

OCN ‘구해줘2’,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한 김준은 연기 경험이 많진 않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연기로 우주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비결을 묻자 김준은 “처음엔 떨렸는데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촬영 지나고 괜찮아졌어요”라며 “사람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신이 났고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감독님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았다는 김준은 ‘그 감독님이 신원호 감독님이냐’는 질문에 고개를 갸우뚱 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원호 감독의 사진을 찾아 보여주니 “네! 이 감독님 맞아요. 잘한다고, 잘하라고 칭찬 많이 해줬어요”고마움을 드러냈다.(김준은 아직 7살이라 어른들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한다고 한다)

김준은 실제 우주와 비슷한 점을 묻자 “저도 우주처럼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들어요. 그리고 저도 매움 음식을 좋아하고 대게도 되게 좋아해요”라고 대답했다. 극중 우주는 어른들이 차려준 저자극 음식보다는 육개장, 김치 콩나물국을 더 맛있게 먹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 김준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어 해당 장면도 즐겁게 촬영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우주와 다른 점을 묻자 김준은 “우주는 아빠한테 부탁할 때 말고는 반말을 하는데 저는 어른에게 늘 존댓말을 사용해요”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아역배우 김준 (슬기로운 의사생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6/Edaily/20200606103414022zcfe.jpg)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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