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 호조에 급등..나스닥 장중 최고치 경신
오수영 기자 2020. 6.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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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고용지표의 예상 밖 호조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9.16포인트(3.15%) 급등한 27,110.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1.58포인트(2.62%) 상승한 3,193.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8.27포인트(2.06%) 오른 9,814.0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앞서 미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4월의 14.7%에서 13.3%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 19.5%보다 대폭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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