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텃세 심해" 이광수, 손호준 긴장케 한 新막내 등극[어제TV]

뉴스엔 2020. 6.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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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첫 출연에 손호준을 위협할 정도로 유해진과 차승원의 사랑을 받았다.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이광수가 손호준보다 동생이다"고 일러줬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순진한 이광수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이광수는 죽굴도 간이 체육관 아틀리에 머슬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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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첫 출연에 손호준을 위협할 정도로 유해진과 차승원의 사랑을 받았다.

6월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이광수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새 게스트 이광수에 대해 언급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이광수가 온다며? 기사가 다 났다”고 나영석 PD를 놀렸다. 나영석 PD는 “이광수가 누구냐”라고 얼버무려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이광수가 손호준보다 동생이다”고 일러줬다. 유해진은 이에 “진짜?”라고 경악했다.

이광수는 차승원이 요청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들고 죽굴도에 도착했다. 차승원은 아침을 못 먹은 이광수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줬다. 이광수는 세끼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큰 키를 자랑하며 두리번거렸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순진한 이광수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평화로운 네 사람의 분위기가 시청자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유해진은 이광수를 데리고 죽굴도 투어에 나섰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이광수는 죽굴도 간이 체육관 아틀리에 머슬에 방문했다. 유해진은 힙한 음악을 틀어 분위기를 띄웠다. 차승원은 “캘리포니아에 온 줄 알았다”고 놀랐다.

이광수는 죽굴도에 도착하자마자 원래 멤버인양 자연스럽게 노동을 시작했다. 나영석 PD는 쉬고 있는 손호준에게 “너 밀려난 느낌이다”고 도발했다. 손호준은 아직 일이 손에 익지 않은 이광수의 빈자리를 탄탄히 채웠다. 이광수와 손호준의 묘한 경쟁관계가 돋보였다. 이광수는 “여기 너무 텃세가 심한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투덜거렸다. 이광수는 센스 있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도왔다. 유해진이 "확실히 이광수가 오니까 여유가 생긴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손호준은 "이광수가 정말 잘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차승원은 이광수를 위해 마늘 치킨을 만들었다. 차승원의 한계가 없는 요리실력이 시청자까지 감탄하게 했다. 유해진, 손호준, 이광수는 마늘 치킨을 먹은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광수는 유해진이 운전하는 배 ‘형배ya’에 탑승해 낚시까지 경험했다.

손호준이 긴장할 정도로 막내 보조 역할을 착실히 수행한 이광수다. 이광수의 배려심이 그의 존재감을 한층 빛나게 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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