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고통의 분장 지우기→혼술로 채운 고단한 밤[어제TV]

뉴스엔 2020. 6.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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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고단한 혼밤이 공개됐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개그맨 박나래의 삶 이면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스케줄을 마치고 분장도 지우지 못한 채 귀가했다.

이후 박나래는 머리카락까지 당겨지는 고통을 느끼며 홀로 분장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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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나래의 고단한 혼밤이 공개됐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개그맨 박나래의 삶 이면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스케줄을 마치고 분장도 지우지 못한 채 귀가했다. 녹화가 늦게 끝나 어쩔 수 없었다는 것.

이후 박나래는 머리카락까지 당겨지는 고통을 느끼며 홀로 분장을 지웠다. 모든 분장은 일반적인 오일, 샤워코롱으로 지울 수 없기에, 박나래는 눈을 질끈 감고 따가움을 감내해야만 했다. 심지어 분장 안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유노윤호는 이런 박나래의 모습에 "진짜 프로"라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겨드랑이털 분장도 화장실 거울을 보며 홀로 제거했다. 여린 살이기에 접착제를 떼어내는 것도 엄청난 고통. 박나래는 "다음날 일어나보니 빨갛게 부어있더라. 피부과에 갔더니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했다"고 그 뒷날 사정을 전했다. 다리 분장 역시 석유로 지워야 했다.

치아 분장도 일반적인 치약으로 지울 수 없었다. 말할 때 지워지지 않기 위해 매니큐어처럼 발라 놓는다는 설명. 박나래는 치아 분장을 알코올로 지웠다. 이후 샤워를 할 때까지 따가움을 호소하는 소리가 이어졌다.

늦은 시간 겨우 쉬게 된 박나래는 야경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도 박나래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프지?"하며 겨드랑이를 들여다봤다.

이어 박나래는 자기 전 맥주 한 캔을 따 혼술도 즐겼는데. 평소 플레이팅을 즐기는 박나래지만, 이날만큼은 너무 지쳐 허겁지겁 만두를 먹었다. 무려 새벽 1시의 야식이었다.

이날 박나래는 한 시 반에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박나래이지만 그 이면의 삶은 몹시도 쓸쓸하고 고단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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