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백상예술대상] 아역배우 김강훈→김준, 축하 무대..김희애·전미도 눈물
김가영 2020. 6. 5.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역배우 김강훈, 김규리, 정현준, 최유리, 김준이 '백상'의 무대를 꾸몄다.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 56회 백상예술대상'(2020)이 열렸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의 김강훈,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역의 김규리, '기생충' 다송 역의 정현준, '이태원 클라쓰' 오혜원 역의 최유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우주 역의 김준이 출연해 무대를 선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 김규리, 정현준, 최유리, 김준이 ‘백상’의 무대를 꾸몄다.
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 56회 백상예술대상’(2020)이 열렸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의 김강훈, ‘호텔 델루나’ 장만월 아역의 김규리, ‘기생충’ 다송 역의 정현준, ‘이태원 클라쓰’ 오혜원 역의 최유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우주 역의 김준이 출연해 무대를 선사했다.
아역배우들은 2019~2020년 공개된 작품들을 배경으로 이적이 작사 작곡한 ‘당연한 것들’로 노래를 불렀고 객석에서는 김희애, 조정석, 이지은(아이유), 전미도 등의 배우들이 눈물을 보였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사저 부지 구입한 文대통령, 기존 매곡동 사저는?
- "다시마 2000톤 좀" 백종원, 새 해결사는 오뚜기?
- 제주 카니발 폭행 피해자가 합의 안 한 이유
- 개그맨 몰카범, CCTV 본다 하니.. 병가 내고 경찰서 行 성지글
- "시음해보세요"..판촉사원 건넨 요구르트서 수면제 발견
-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주인공은?..화려한 후보 라인업
- 이재명 전국민, 박원순 취약층부터..여권 '지원금' 인식차
- [단독]文 지원 지시한 날, 공항공사 경영진 연봉 올렸다
- 우발적? 계획하듯 따라붙은 서울역 폭행범, CCTV 공개
- 교인 1천명 집결에 '전광훈 교회' 강제 철거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