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 오후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원구성 논의
박상진 기자 2020. 6. 5. 14:42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늘(5일) 오후 만나 난관에 봉착한 원구성 협상을 재개합니다.
이번 회동은 박 의장의 제안으로 성사됐습니다.
여야는 국회법상 개원 법정 시한인 오늘 본회의 개최를 놓고 대치를 벌였고, 결국 통합당의 보이콧 속에 박 의장은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 어깨 만진 뒤 '비틀'..부장검사 성추행 장면 포착
- "독박 육아? 말도 안되지" 했던 남자, 처절함을 느끼다
- [영상] 막무가내 발길질 한 경찰, "반항했다" 거짓말
- "이혼 과거? 상관없어" 노정진 진심에 김경란 '눈물'
- 발레파킹 기사 자리 비운 1분 30초..사라진 외제차
- 불법촬영 개그맨, 셀프 범행 인증..자기 얼굴 찍혔었다
- 경찰들 몰려와 차창 깨고 패대기..일가족 "짐승 취급"
- "민효린 아니었다면 안했다" 태양이 밝힌 결혼 이유
- 선 채로 죽은 코끼리..파인애플에 숨겨진 끔찍한 물건
- 박사방 돈 보냈던 MBC 기자, "취재" 변명 안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