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 "극좌파가 폭력시위 선동·가담한 증거 있다"

김범주 기자 2020. 6. 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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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시위의 배후에 극좌 세력과 극단주의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 장관은 현지시간 4일 기자회견에서 극좌 무장단체 등을의 극단주의 세력이 폭력행위를 선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 장관은 또 외국 세력도 인터넷에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는 방법으로 시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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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시위의 배후에 극좌 세력과 극단주의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 장관은 현지시간 4일 기자회견에서 극좌 무장단체 등을의 극단주의 세력이 폭력행위를 선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 장관은 또 외국 세력도 인터넷에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는 방법으로 시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 장관은 일부 외국 정부와 관련된 해커들과 외국 단체들이 미국이 처한 특별한 상황에 집중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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