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 줄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정규리그를 시작하면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을 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메이저리그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결정권을 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오늘 전했습니다.
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끕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정규리그를 시작하면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을 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메이저리그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결정권을 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오늘 전했습니다.
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끕니다.
각 구단이 매 경기 관중을 받아 입장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현재 선수노조와 갈등을 겪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州)내 프로 스포츠 경기에 홈구장 수용 인원의 최대 5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한 주는 텍사스주가 유일합니다.
텍사스 주엔 10개 프로 스포츠팀이 있는데,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면 곧바로 관중의 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새로 개장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의 전체 수용 인원은 4만 300명으로, 메이저리그가 시작하면 2만 명이 관중석을 메우게 됩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불법촬영 개그맨, 셀프 범행 인증..자기 얼굴 찍혔었다
- [단독] '전화 안 받네' 학생 호텔 방까지 찾아온 교수
-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잘라서 비교해 보니
- 발레파킹 기사 자리 비운 1분 30초..사라진 외제차
- "민효린 아니었다면 안했다" 태양이 밝힌 결혼 이유
- "샤워할 때 들어오라고..힘으로 추행" 악몽 된 훈련
- '무작정 주먹질' 서울역 폭행범, 구속영장 왜 기각됐나
- "우리 딸은 더 이상 아빠 못 봐요" 눈물의 기자회견
- 정은경 본부장이 가장 우려하는 '이것' 더 늘었다
- 한 손으로 냉장고 '번쩍'..괴력의 사나이의 가슴 아픈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