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전세살이 힘드네.. 전세대출 금리 낮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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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분위기가 심상찮다.
지난 4월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농협)의 전세대출 잔액 규모는 90조4624억원으로 지난 1월(83조3146억원) 보다 7조1478억원(8.6%)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시중은행 5곳의 전세대출 규모는 67조5030억원으로 올 4월에는 전년동월 보다 34%(22조9594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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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아파트를 기준으로 1년 새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구로 8171만원(11.6%) 뛰었다. 서초구가 4891만원, 송파구(3596만원), 광진구(3206만원), 성동구(316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셋값이 계속 오른 이유는 집값이 많이 오른 데다 대출 규제가 강화돼 집을 사기 어려워지면서 전세로 남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올라가는 전셋값에 전세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지난 4월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농협)의 전세대출 잔액 규모는 90조4624억원으로 지난 1월(83조3146억원) 보다 7조1478억원(8.6%) 증가했다.
5대 은행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으로 지난달 전세대출은 올 초 보다 각각 14%, 9.4% 늘었다. 지난해 4월 시중은행 5곳의 전세대출 규모는 67조5030억원으로 올 4월에는 전년동월 보다 34%(22조9594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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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WON전세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한도조회 및 최대 2억2000만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모든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한 전세대출 상품으로 복잡한 금리우대 조건이 없고 중도상환해약금도 없다.
NH농협은행은 지역별 보증금 제한 없는 100% 비대면 대출상품인 'NH모바일전세대출'의 우대금리를 확대 운용한다. 전세 계약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최대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은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을 이용하면 이자비용을 더 줄일 수 있다. 청년 전·월세 대출은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 2%대 금리로 7000만원 이하 보증금, 월 50만원 이하 월세를 지원한다.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출의 경우 전세금의 90%까지 연 2.8%의 금리로 제공되고 2~3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신한·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청년 전·월세 대출 거래건수는 3만3505건을 기록했다. 거래액은 1조6500억원으로 건당 4900만원의 대출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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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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